올림픽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광고 로드중
1차 전훈 마감…선수들 특성 파악 성과
2차 전훈 ‘해외파 포함’ 25명 명단 고민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판단한다.”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을 겸해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릴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을 앞둔 올림픽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서귀포 1차 전지훈련에 대해 만족감을 내비쳤다. 신 감독은 서귀포 전훈 마무리를 하루 앞둔 14일 “전체적인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을 포함해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하고자 했다. 그런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끝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용인대와 2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는 등 실전감각 유지와 테스트를 통한 체력증진을 꾀했던 이번 1차 전훈에는 모두 32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17일부터 시작될 울산 2차 전훈에는 서귀포 명단에서 빠졌던 해외파가 가세하고, 소집 선수수도 25명으로 축소됨에 따라 신 감독은 어쩔 수 없이 ‘선택의 시간’을 앞두고 있다.
광고 로드중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