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사진=스포츠동아 DB
신하균, tvN ‘피리부는 사나이’ 출연 확정…방송은 언제?
배우 신하균이 안방극장을 통해 돌아온다.
신하규은 내년 상반기에 방송될 것으로 알려진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가제) 출연이 확정됐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신하균은 과거 천재적인 기업 협상 전문가 주성찬 역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고, 조윤희는 서울지방경찰청 경위 여명하 역으로, 유준상은 종편채널의 뉴스 간판 앵커 손희성 역을 두고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피리부는 사나이’는 ‘치즈인더트랩’후속으로 2016년 3월 방송 예정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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