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딸 금사월 백진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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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백진희.
‘내딸 금사월’ 백진희, 박세영에 선전포고…“모든 비밀 밝힐 것”
백진희가 박세영에게 “모든 비밀을 밝혀내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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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백진희는 박세영에게 “처음부터 송하윤이 오월인 거 알고 있었냐”며 “지금까지 왜 널 의심하지 않았을까”라며 울부짖었다.
박세영이 발뺌하자 백진희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나한테 숨겼느냐”며 “오월이 인사기록도 네가 숨겼느냐”고 따졌다.
박세영은 “나는 송하윤에게 협박 당하고 있었을 뿐”이라고 답했지만, 백진희는 “대체 언제까지 거짓말 할 거냐. 오월이가 나한테 어떤 친군데”라며 오열했다.
백진희는 “이제 난 네 말 못 믿겠다. 네가 오월이를 숨긴 데에는 분명히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그게 뭔지 내가 꼭 밝혀낼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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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백진희. 사진=내딸 금사월 백진희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