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탁해요 엄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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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임신 아니었다?…‘죄송해요, 어머니’
조보아가 임신과 관련해 수상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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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조보아에게 습관처럼 큰 소리를 친 고두심은 “놀라지는 않았냐”라며 사과했다.
이에 조보아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죄라도 지은 것처럼 어두운 얼굴로 ‘아니요. 제가 죄송해요 어머니’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또한 “먹고 싶은 걸 다 해주겠다”고 말하는 고두심의 말에 조보아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미안한 표정을 짓기만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앙숙 모녀를 통해 짠한 모녀간 애증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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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