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타하우스 제공
광고 로드중
배우 김유미가 드라마를 위해 파격 변신했다.
김유미는 오는 7일 첫 방송 되는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강세란 역으로 분해 생애 첫 악녀 연기를 펼친다. 이에 김유미는 긴 생머리에서 단발로 파격 변신을 감행했다.
지난 3일 진행된 ‘최고의 연인’ 제작발표회에서 김유미는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단발머리로 등장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시크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광고 로드중
한편 김유미 주연의 ‘최고의 연인’은 오는 7일 오후 7시 15분 첫 방송 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