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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권’
배우 김인권이 닮은꼴 안세하를 언급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영화 ‘히말라야’에 출연한 김인권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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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은 김인권에게 “안세하를 만나본 적 있냐”고 질문했고, 김인권은 “한 번도 만나 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김인권은 “대성할 거다. 안세하 파이팅. 얼굴 너무 좋다. 얼굴이 비슷해 정이 간다”고 격려했다.
한편 영화 ‘히말라야’는 지난 2005년 에베레스트 등반 중 사망한 고(故) 박무택 대원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다시 등반길에 오른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원정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