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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전현무’
‘인간복사기’ 개그우먼 박나래가 이번엔 전현무로 변신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의 ‘중고&나라’ 코너에서는 전현무로 분장한 박나래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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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나래는 ‘비정상회담’ 친구들을 소개하겠다며 ‘572’ 푯말을 들고 샘 오취리를 부르거나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기욤 패트리를 호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나래는 전현무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한 광고 속 모습을 그대로 따라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박나래는 해당 코너에서 차승원, 김구라, 김상중 등 대세 스타들을 완벽하게 따라해 ‘인간복사기’로 불리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