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지는 아파트와 레지던스가 함께 어우러진 고급 주거단지로 지어지는데 바다, 산, 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자연 친화적인 것이 특징이다. 울산 정자해수욕장과 접해 있어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단지가 자리한 블루마시티는 울산 북구 산하동 일원에 99만 m² 규모로 조성되는 대형 해양복합도시다. 울산 강동권의 핵심 개발 지역으로 아파트와 단독주택, 공원, 학교, 문화시설 등이 들어서는 관광휴양 도시로 개발될 계획이다.
광고 로드중
이상훈 기자 janua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