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SDI ‘기능마스터 명예의 전당’ 열어
삼성SDI는 최근 경북 구미사업장에서 ‘기능마스터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기능마스터는 제조 분야의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2013년에 도입된 제도다. 기능장 3개 또는 기능장 자격증 2개와 기사 자격증 한 개를 갖춰야 될 수 있다. 제도 도입 후 12명의 기능마스터가 탄생했다. 삼성SDI 구미사업장은 정문 옆 야외에 12명의 동판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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