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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 그림 같은 뉴욕생활 모습 “우리 딸이 찍어준 나”

입력 | 2015-11-13 14:20:00


‘서민정’

배우 서민정의 뉴욕생활 모습이 화제다.

지난 5월 서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딸이 찍어준 나. 사실은 자기 인형 들고 있어 달라고. 인형 사진 찍으려고 나도 같이 나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민정은 인형을 끌어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서민정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으며, 서민정의 뒤로는 그림 같은 뉴욕의 풍경이 펼쳐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07년 1살 연상의 재미교포 치과의사와 결혼한 서민정은 이듬해 7월 딸 안예진 양을 출산하고 현재 뉴욕에서 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