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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
배우 서민정이 화목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9월 서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에 돌아와서 시차적응 못하는 날 위해 힘내라고 오늘 정성 가득한 저녁 초대해준 친구 Celine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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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훈훈한 외모의 남편과 깜찍한 요정 모자를 쓴 서민정 딸 안예진 양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07년 1살 연상의 재미교포 치과의사와 결혼한 서민정은 이듬해 7월 딸 안예진 양을 출산하고 현재 뉴욕에서 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