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댄싱 위드 더 스타2’
배우 최여진이 ‘댄싱 위드 더 스타2’ 촬영 당시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수상한 미용실-살롱드림’ 녹화에는 최여진과 방송인 레이디 제인이 출연했다.
이에 MC 문희준은 “나도 (‘댄싱 위드 더 스타1’ 촬영 당시) 하루에 10시간씩 6일을 연습에 매진했었는데 내가 너무 열심히 했더니 나머지 출연자들이 힘을 합쳐 견제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최여진이 출연하는 ‘수상한 미용실-살롱드림’은 9일 밤 12시 20분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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