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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 볼륨 넘치는 탄력 몸매 공개 ‘40대 맞아?’

입력 | 2015-11-09 13:08:00


‘미나’

가수 미나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미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복을 입은 채 탄탄한 S라인을 뽐내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찍혀 있다. 미나는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명품 비율과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로 눈길을 모았다.

앞서 미나와 류필립은 6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며, 8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두 사람은 17세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로 떠올랐다. 류필립은 1989년생, 미나는 1972년생이다.

한편 미나는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