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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속옷만 입은 채 생애 첫 과감 베드신 ‘아찔’

입력 | 2015-11-06 16:15:00


‘스테파니’

가수 스테파니가 ‘컬투쇼’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베드신도 새삼 화제다.

과거 스테파니는 ‘프리즈너(Prisoner)’ 뮤직비디오에서 생애 첫 베드신에 도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검은색 속옷 차림의 스테파니는 한 남성과 침대 위에서 서로 몸을 뒤엉킨 채 아찔한 베드신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다른 사진 속 침대 위 스테파니는 복잡미묘한 감정선이 느껴지는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