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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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근 세계 3대 패션 스쿨 졸업, 그 시절 떠올리며 눈물 흘린 사연은?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29회에서는 패션디자이너 황재근의 무지개 라이브가 진행됐다.
시종일관 엉뚱하고 밝은 모습을 보이던 황재근은 앤트워프왕립예술학교 시절 이야기가 나오자 감정에 복받치는 듯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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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궁극적인 목표로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다 도전해보고 싶다. 강아지 옷부터 벨트, 안경까지 다 할 수 있으니까..가면도 있고 다양한 부분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쳐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황재근이 졸업한 앤트워프왕립예술학교는 세계 3대 패션 대학 중 하나로 알려졌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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