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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지드래곤 열애설에 양측 “황당한 소식” 일축

입력 | 2015-10-29 18:33:00


‘태연 지드래곤 열애설’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소녀시대의 태연의 열애설에 양측 소속사 모두 부인했다.

태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태연과 지드래곤의 열애설은 어이 없을 정도로 사실무근이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지드래곤 소속사 YG 측 또한 태연과의 열애설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드래곤 태연의 열애설은 최근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를 통해 번져나갔지만 열애설에 대한 추측만 무성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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