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포럼서 강조
허 회장은 “향후 KBCSD는 산업계, 정부, 개도국 간 파트너십을 통해 한중, 한-베트남 민관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사업 공조를 위한 성공 사례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 김성곤 국회기후변화포럼 대표,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 김용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등 정재계 인사 130여 명이 참석했다.
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