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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도발 딛고 걷다

입력 | 2015-10-20 03:00:00


8월 북한의 목함 지뢰 도발로 다리를 잃은 김정원(오른쪽) 하재헌 하사가 19일 서울 중앙보훈병원에서 처음으로 의족을 이용한 재활운동을 하고 있다. 1996년 애틀랜타 장애인 올림픽에서 의족으로 육상 100m 신기록을 세운 에이미 멀린스는 이날 두 사람을 찾아와 멘토가 됐다.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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