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조현영 알렉스’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24)과 가수 알렉스(36)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조현영의 글래머 몸매도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서는 조현영과 유병재가 탕비실에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광고 로드중
이에 조현영은 약을 줍기 위해 몸을 숙였고, 이때 가슴라인과 엉덩이 라인이 드러났다.
특히 조현영은 아찔한 볼륨 몸매와 애플힙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6일 조현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 이제 막 1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