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배우 이민호가 ‘19금 습관’을 밝혔다.
최근 진행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왕족은 아니지만 왕실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황재근 빅토리아 이민호 김희정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민호는 ‘액션스타’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종신이 “작품에서 액션신이 있으면 직접 다 한다고 들었다”고 하자 이민호는 “욕심이 있다”고 답했다.
광고 로드중
한편 이민호의 19금 습관은 14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