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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강펀치 맞은 한채아 “한 대 맞고 너무 무서웠다”…환자 처치 훈련 1등

입력 | 2015-10-12 10:21:00

한채아. 사진=MBC ‘진짜 사나이’


김현숙 강펀치 맞은 한채아 “한 대 맞고 너무 무서웠다”…환자 처치 훈련 1등

방송을 통해 부사관 후보생으로 입소한 배우 한채아가 우수한 성적으로 독거미대대에 최종 합격소식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3에서는 부사관 후보생으로 입소한 한채아가 부사관 학교를 수료하기 전 마지막 훈련을 받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환자를 상대로 처치하는 인공호흡법과 운반법을 배운 한채아는 메디컬 드라마의 한 장면 같은 몰입도를 보여주며, 성실히 훈련에 임하는 모습으로 성적 발표에서 다른 동기들을 제치고 당당히 1등을 차지했다.

특히 맨손 격투훈련에서,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연습에 임한 한채아는 실전 대결 상대인 김현숙의 강력한 펀치를 맞자 “한 대 맞고 너무 무서웠다. 제대로 한방 맞으면 이가 나갈 수도 있었을 것 같다”고 털어놓으며 급히 수비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이후 독거미대대 최종선발을 위해 방문한 면접관에게 “끈기 있고 의지가 강하며 원만한 성격으로 훌륭한 임무수행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평으로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된 한채아는 절세미녀 하사로 재탄생 하겠다는 굳센 의지를 보여 앞으로의 군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한편 한채아가 털털한 매력으로 놀라운 예능감을 보여주고 있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3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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