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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출신 주민도 ‘으랏차차’

입력 | 2015-10-12 03:00:00


11일 서울 강북구 번동 강북구민운동장에서 열린 강북구민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줄다리기 경기에 참가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모리스 한신대 교수(35·오른쪽에서 두 번째) 등 주민들이 힘을 모아 줄을 당기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