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폰"의 배성우
SBS '두시탈출 컬투쇼' 사전 녹화에서 손현주와 배성우는 컬투의 깜짝 제안으로 '더 폰' 300만 관객 돌파시 '손현주의 청계천 게릴라 데이트', '배성우와 배성재 아나운서의 컬투쇼 동반출연'이라는 이색 공약을 내걸었다.
이날 손현주는 영화 '더 폰'을 촬영하며 갈비뼈에 금이 가고 손톱이 부러졌다고 전했다. 하지만 배성우 역시 부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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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배성우는 ‘더 폰’에서 지금까지 출연한 영화들 중 가장 분량이 많다는 사실을 밝히며 떠오르는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한편 영화 '더 폰'은 오는 22일 개봉된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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