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출신 아유미가 거침없는 19금 입담을 뽐냈다.
아유미는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평소 이서진을 좋아했다. 나이가 많은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라며 이서진에 대한 호감을 솔직히 밝혔다.
이에 MC 신동엽은 “이서진과 친구 사이다. 소개시켜주겠다”고 약속해 아유미의 환심을 샀다.
한편 아유미가 출연하는 ‘마녀사냥’은 오는 9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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