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신입 셰프인 오세득과 이찬오가 첫 대결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임원희는 "남자의 계절인 가을에 어울리는 요리를 먹고 싶다"며 요리를 주문했다.
이에 가장 최근에 합류한 신입 셰프 오세득과 이찬오가 맞붙게 됐다.
두 사람은 대결에 들어서자마자 특유의 낭만적인 모습으로 요리를 해나갔다.
하지만 완성된 요리를 맛본 임원희는 얼떨떨한(?) 표정을 지어보였고, "맛이 바로 오지 않나보다"라며 MC들이 추궁하자 "그럼 연기를 해야 하냐"며 맛 표현에 어려움을 보였다고 한다.
한편 이찬오 오세득 셰프의 대결은 5일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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