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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설 사실무근’
배우 이민호(28)와 미쓰에이 수지(21)가 결별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이민호 소속사 스타하우스와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나란히 “결별설은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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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2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3월 영국 런던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연인 사이를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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