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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화보 같은 일상 공개… “난 땅그지다”

입력 | 2015-09-16 14:10:00


‘문근영’

문근영이 길바닥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16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전히 난 땅그지다. 이번엔 옆모습. 앞으로 앞모습 따윈 절대 없음. 킁. 그렇지만 다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찢어진 바지를 입고 길바닥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문근영이 바닥에 앉아 뭔가에 집중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문근영이 출연한 영화 '사도’가 이날 개봉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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