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이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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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이랑이 15일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컬투쇼)에 출연해 화제다. 이 가운데 정이랑의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앞서 정이랑은 지난달 11일에도 ‘컬투쇼’에 게스트로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정이랑은 가장 만나고 싶은 연예인으로 빅뱅의 지드래곤을 꼽으며, 얼마 전 지드래곤과 결별설이 난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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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이랑은 15일 오후 ‘컬투쇼’의 ‘미친 퀴즈’ 코너에 출연해 입담을 뽐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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