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은 추석을 맞아 ‘미에로화이바’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국내 최초 식이섬유 음료인 미에로화이바는 1989년 첫 출시 이후부터 약 17억병 이상 팔린 장수 음료로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과다한 영양섭취를 막고 음식물이 장에 머무르는 시간을 줄여주는 데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 2.5g(100ml 기준)을 함유하고 있어 고칼로리 음식 섭취가 맞은 추석에 마시기 좋다. 선물세트는 미에로화이바의 가장 대중적인 용량인 100ml 병 제품으로 구성됐다.
미에로화이바와 함께 식이섬유를 함유한 CJ제일제당의 ‘백설 건강한 올리고당’을 선물로 제공한다. 선물세트는 1세트 당 미에로화이바 20병(100ml)을 담았으며, 전국 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