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전용면적 84m² 4억 원대 분양

서울 응암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

현대자동차그룹 주력 건설사인 현대건설은 서울 은평구 응암2동 620-1 일대에 서울 내에서는 보기 힘든 합리적인 분양가의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5∼19층 13개 동, 전용면적 59∼84m² 총 963채 규모이며, 이 중 521채가 일반 분양 중이다.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되어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현재 전용면적 59m²는 모두 계약이 완료됐고, 84m²만 일부 분양 중이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는 서울 도심과 가까운 입지에도 불구하고 3.3m²당 평균 1410만 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 중이다. 전용면적 84m²의 분양가는 약 4억6000만∼4억8000만 원으로 서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가격대다.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는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도보권이며, 3호선 녹번역과 6호선 응암역도 이용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의 본보기집은 서울 응암초등학교 뒤편에 있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있다. 02-302-7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