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소지섭-신민아(오른쪽).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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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신민아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으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오 마이 갓’이 11월 KBS 2TV 월화드라마로 방송된다.
‘오 마이 갓’은 극과 극의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사랑에 빠지는 내용으로 ‘헬스힐링 로코’를 표방한다.
소지섭은 할리우드 스타 트레이너 김영호 역을, 신민아는 33세 노처녀 로펌 변호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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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소지섭-신민아(오른쪽). 동아닷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