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의 집이 화제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새로운 멤버로 박세리 부녀가 합류했다.
이날 박세리는 자신이 살고 있는 대전에 위치한 최고급 아파트를 공개했다. 박세리 집은 확 트인 전망과 정원,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광고 로드중
한편 이날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부녀 외에도 이덕화 부녀가 합류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