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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9월 한화금융클래식 경품 이벤트

입력 | 2015-08-28 03:00:00


최나연 유소연 김세영 김효주. 이들은 2001년부터 4년 동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금융클래식에서 차례로 정상에 올랐다. 다음 달 3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한화금융클래식의 총상금 규모는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최다인 12억 원에 우승 상금만도 3억 원에 이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미모와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신인 앨리슨 리도 출전한다. 5년째 대회를 후원하고 있는 한화생명은 8월 말까지 SNS(www.facebook.com/hanwhalife) 프로모션 ‘도전 골프왕 한화금융클래식 2015’를 진행하고 있다. 대회명 맞히기, 우승자 맞히기, 홀인원 게임 등에 참가해 정답을 맞힌 66명에게 샤오미 밴드, 그늘막 텐트, 호텔 식사권 등의 경품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