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스타벅스커피코리아(대표 이석구)는 26일부터 전국 800여개 매장에서 퀴노아와 렌틸 등 슈퍼 푸드와 신선한 야채를 넣은 <클렌즈 샐러드>를 새롭게 소개한다.
클렌즈 샐러드는 녹색 채소와 슈퍼 푸드로 몸의 휴식과 균형을 잡는데 도움을 주는 신개념 샐러드다. 우리 몸의 독소를 제거하는데 일조하고 자연스러운 식생활을 추구하는데 기여한다는 의미에서 ‘클렌즈 샐러드’로 명명하였다.
스타벅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클렌즈 샐러드>는 ‘퀴노아&치킨 샐러드’, ‘렌틸&단호박 샐러드’ 등 2종이다. <클렌즈 샐러드>는 녹색채소를 기본으로 하고 슈퍼 푸드와 기타 식재료로 식감과 색상을 돋보이게 한 후 위에 토핑과 드레싱으로 마무리해 간단한 한 끼 식사로 가능한 상품이다.
광고 로드중
렌틸&단호박 샐러드는 시금치, 적근대, 치커리, 비트어린잎을 주재료로 당근, 단호박, 방울토마토로 색감을 더했다. 여기에 단백질과 식이섬유의 함량이 높아 면역력, 소화능력 개선에 효과적인 렌틸콩을 위에 올렸다. 이와 함께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 시트러스 허니드레싱을 함께 제공한다.
가격은 퀴노아&치킨 샐러드, 렌틸&단호박 샐러드 2종류 모두 1개당 5500원이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