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캡처
광고 로드중
‘힐링캠프 정형돈’
‘힐링캠프’ 정형돈이 육아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정형돈은 지난 2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림캠프)에 게스트로 출연해 뛰어난 입담을 뽐냈다.
광고 로드중
그는 “(아이들이) 평범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이 모습이 우리 아이들한테 얼마나 큰 추억이 될까’라는 생각이 가끔 든다. 그래서 열심히 휴대전화로 찍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 정형돈은 지금보다 신인시절이 더 행복했다고 털어놨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