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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골프, ‘2015년 가장 이상적인 차’로 선정
폭스바겐의 대표 베스트셀링 모델인 골프가 미국 자동차 전문 컨설팅회사 오토퍼시픽(AutoPacific)이 최근 실시한 조사 결과 ‘2015년 가장 이상적인 차’에 선정되었다.
골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미국 소비자들이 선택한 소형차 부문 최고의 차에 선정되었으며, 지난 6년간의 조사에서 총 네 차례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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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퍼시픽의 이번 조사에 따르면, 폭스바겐 골프는 조사대상 13개 모델들 중 응답자들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