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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김윤희,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컴파운드 금메달 도전

입력 | 2015-07-31 16:54:00

김윤희-김종호(오른쪽). 사진제공|중원대


김종호-김윤희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컴파운드 결승 진출
2일 프랑스와 1위 다툼
김윤희는 여자 개인전 결승에도 올라 2관왕 도전


김종호(21·중원대)와 김윤희(21·하이트진로)가 컴파운드 혼성전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김종호와 김윤희는 8월 2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판하겐 선비 스포츠파크에서 열리는 2015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컴파운드 혼성팀전 결승에 진출해 프랑스와 세계 정상을 다툰다.

김종호와 김윤희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예선 5위로 본선에 오른 뒤 1라운드에서 멕시코를 151-149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는 이탈리아를 145-141의 접전 끝에 따돌렸고, 4강에선 남아프리카공화국을 144-141로 눌렀다.

김윤희는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결승에도 진출해 2관왕에 도전한다. 김종호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해 기대를 모았지만, 아쉽게 개인전 16강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편 리커브에서는 김우진(23·청주시청)이 남자 개인전에서 4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2016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준비하는 한국 양궁 리커브 대표팀은 5개 종목 중 3·4위전에 나서는 여자 단체전을 제외한 4개 종목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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