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N 뉴스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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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사무장이 조현아 전 부사장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박창진 사무장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을 상대로 지난 23일 뉴욕주 퀸스카운티 법원에 소장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박창진 사무장은 “조현아 전 부사장이 기내에서 반복적으로 욕설하고 폭행해 공황장애 등 극심한 육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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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창진 사무장은 미국 보스턴 소재 로펌에 변호를 맡겼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앞서 선임한 미국 로펌 ‘메이어브라운’을 통해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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