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박성웅.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 “배성우가 가서 배가 아프다.”(연기자 박성웅)
23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오피스’ 제작보고회에서. 5월 제68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됐지만 가지 못했다며.
● “남 가족사 알아서 뭐하게.”(누리꾼 ener****)
23일 김수현과 그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연기자 박성웅.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