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호. 사진제공|와이트리 컴퍼니
● “소송으로 마음이 힘들었지만 ‘개콘’에서 오히려 당하고 맞는 캐릭터여서 마음은 편했다.”(개그맨 김준호)
21일 기자들과 만나 지난해 코코엔터테인먼트 파산 사태와 관련한 심경을 밝히며
● “부모님이 중국으로 놀러 가라 해서 갔는데 점점 물건이 소포로 오더라. 유학이었다.”(AOA 지민)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인생에서 만화 같았던 순간을 떠올리며.
[엔터테인먼트부]
개그맨 김준호. 사진제공|와이트리 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