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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판매 쇼핑몰 올리브코리아(www.olivekorea)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테이스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와인처럼 품종에 따라 맛과 향이 다른 ‘프란치’ 올리브 오일을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
‘빌라마그라’, ‘세지아네제’, ‘레트레비아네’ 중에서 자신의 입맛에 가장 맞을 것 같은 제품을 골라 댓글로 남기면 총 10명을 추첨해 원하는 제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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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그린 올리브와 매콤하고 쌉싸름한 맛이 조화를 이뤄, 이탈리아 올리브 오일 중 가장 많은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세지아네제는 크리미한 사과향과 허브향을 지닌 올리바스트라 100% 단일 품종으로 잘 익은 올리브 열매의 산뜻한 과실향과 특유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세계 올리브 대회에서 올리바스트라 세지아네제 부문 최다 수상한 제품이기도 하다.
레트레비아네는 풍부한 아로마를 지닌 프란토이오 40%, 모라이오로 10%, 레치노 40%, 올리바스트라 10%로 만들어진 최상급 올리브오일이다. 중간 정도의 과실향과 적당히 쌉싸름한 균형 잡힌 맛을 느낄 수 있다.
올리브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존 음식재료에 묻혀 제대로 느끼지 못했던 올리브오일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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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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