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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이서 본 명왕성의 ‘속살’
입력
|
2015-07-17 03:00:00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한국 시간으로 16일 오전 4시 탐사선 ‘뉴호라이즌’이 명왕성에 최근접하면서 찍은 첫 사진을 공개했다. 이곳은 명왕성 적도 부근에 있는 하트 모양의 ‘톰보 영역’으로 높이 3500m의 산이 솟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산은 생성된 지 1억 년이 안 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에 따라 태양계 탐사 과정에서 발견된 지형 가운데 가장 가까운 시기에 형성된 것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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