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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착한브랜드 大賞]CJ헬로비전, 통신 문화를 바꾸는 착한 이동통신

입력 | 2015-07-16 03:00:00

알뜰폰 부문




CJ헬로비전의 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은 ‘도전, 현명함, 진정성’을 바탕으로, 투명한 정보 제공과 진정성 있는 소통, 그리고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의 변화 모색을 통해 고객에게 주권을 제공하고 더 큰 혜택을 돌려주고자 하는 ‘착한 이동통신’을 추구한다. 합리적인 가격에 KT와 동일한 품질의 황금주파수 LTE는 물론이고 전국 올레 와이파이, 해외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최저 LTE 요금제인 ‘헬로LTE 17’을 비롯해 기존 이통사 대비 50% 저렴한 ‘조건 없는 USIM LTE 요금제’ 등이 대표 상품이다. 최근에는 이동통신 패러다임의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평가받는 데이터 선택 요금제를 ‘The(더) 착한 데이터’라는 이름으로 최대 2만 원 저렴하게 업계 최초로 출시하며 또 한 번 알뜰폰 업계를 선도했다.

헬로모바일은 요금제뿐 아니라 다양한 정책을 통해서도 ‘반값 통신’ 실현을 위해 힘써 왔다. LTE 신규 단말기 구입 시 보조금을 받지 않는 대신 2년간 50% 요금할인을 해주는 업계 최초 ‘요금 반값 플랜’뿐만 아니라, 알뜰한 소비자가 요금제와 단말기 지원금 공시를 한눈에 보고 가입까지 원스톱으로 쉽게 진행할 수 있는 온라인 직영숍 ‘헬로모바일 다이렉트’를 운영하고 있다.

또 알뜰폰 업계 최초 도입하는 ‘번개서비스’를 통해 상품 당일 배송, 1시간 내 개통, 1시간 내 온라인 상담 완료 서비스 제공은 물론이고 24시간 고객센터 운영, 본인인증, 소액결제. 포켓 와이파이를 통한 데이터 무제한 로밍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편의 향상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