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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두 번째 스무살’서 늦깎이 여대생 변신

입력 | 2015-07-10 09:56:00

출처= tvN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배우 최지우가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한다.

‘두번째 스무살’은 19세에 덜컥 엄마가 돼 살아온 지 20년이 된 하노라(최지우)가 대학에 입학해 난생 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된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의 좌충우돌 캠퍼스 적응기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과의 멘붕과 소통을 흥미진진하게 그려 가는 일명 청춘 응답 프로젝트.

‘두
번째 스무살’ 측은 “최지우가 당차고 밝은 성격의 하노라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캐스팅했다”며 “동안 외모와 소녀
감성을 간직하고 있는 최지우가 하노라의 파릇파릇하고 흥미진진한 캠퍼스 라이프를 더욱 극대화해 보여줄 것으로
예상한다. 최지우의 두 번째 스무살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최지우 주연의 tvN ‘두번째 스무살’은 남은 주조연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7월 중순 크랭크인한다.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오는 8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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