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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女모델, 상의 탈의한 채 소파에 앉더니…“난 벗는게 더 예뻐”

입력 | 2015-07-01 09:04:00


크리시 타이겐 | 사진=W 매거진 홈페이지

세계적인 R&B 스타 존 레전드(36)의 아내인 크리시 타이겐(29)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하 SNS)상 가장 핫한 슈퍼모델 10인’에 이름을 올렸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29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이 매체는 미국 패션매거진 ‘W’가 선정한 SNS상 핫한 슈퍼모델 톱10에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조안 스멀스, 로지 헌팅턴 위틀리, 이리나 샤크, 릴리 알드리지, 벨라 하디드, 애나 유어스, 바바라 팔빈, 도젠 크로스와 함께 크리시 타이겐의 이름이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 리스트에 올라온 스타 모델들은 최근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듀오 머트 알라스 & 마르커스 피고트와 함께 섹시 콘셉트 화보 촬영 작업을 마친 상태이며 해당 사진들은 이번 W 매거진 8월호에 실려 독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그 중 일부 사진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미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그 중에서도 크리시 타이겐은 유일하게 상의를 완전히 탈의하고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단숨에 집중시키고 있다. 타이겐은 흰색 속옷 하의에 같은 색의 니하이 부츠(무릎까지 오는 부츠)를 신고 연두색 체크무늬 1인용 소파에 앉아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이 매거진이 진행한 ‘슈퍼모델들의 뷰티 시크릿’ 영상 인터뷰에서 “난 옷을 덜 입을수록 더 예뻐보인다(better in less clothig)”고 말해 자신의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노르웨이 출신 아버지와 태국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크리시 타이겐은 지난  2010년부터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많은 인기를 누려왔다. 지난해에는 ‘SI’ 발간 50주년을 기념한 수영복 특집호 표지에 니나 아그날, 릴리 알드리지와 함께 등장,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다.

타이겐은 현재 트위터 팔로워 약 81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250만 명을 보유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다른 슈퍼모델들 또한 SNS 팔로워 수가 수백만 명에 달해 팬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SNS상 핫한 슈퍼모델 톱10’ 사진 보기 ▶ http://global.donga.com/View?no=28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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