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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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의사’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6일 오전 6시 기준 메르스 확진자가 1명, 사망자가 2명 각각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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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35번 환자는 지난 29일 14번 환자(35)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했을 당시 응급실 안전요원으로 일했다.
한편 현재 치료 중인 환자 중 15명이 불안정한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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