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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마마무의 인기가 거세다.
마마무의 두 번째 미니음반 ‘핑크 펑크’가 26일 빌보드 선정 월드앨범차트 7위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월드앨범차트는 미국 외 발매된 전 세계 모든 음반의 판매고를 기준으로 정해지는 순위로 마마무는 발매 첫 주 이 차트에서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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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는 타이틀곡 ‘음오아예’로 씨스타, AOA 등 걸그룹 대전 속에서도 밀리지 않고 선전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