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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월드리그 日에 설욕

입력 | 2015-06-15 03:00:00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의 최홍석(오른쪽)이 14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5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대륙 간 라운드 6차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3-0(25-20, 25-21, 25-18)으로 완승을 거둔 한국은 전날의 패배를 설욕하며 2승 4패로 일본과 동률을 이뤘다. 최홍석은 양 팀 최다인 15점을 올렸다.

수원=김진환 스포츠동아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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