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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남남북녀 마을 찾아온 손님

입력 | 2015-06-11 03:00:00

잘 살아보세 (11일 오후 11시)




처음으로 손님을 맞이한다. 박은혜는 자신 역시 탈북자라며 탈북 미녀들을 속이고, 최수종의 친구인 이계인은 “최수종은 누가 건드리면 무조건 주먹 날아갔다”고 폭로한다. 탈북 미녀들은 첫 손님들을 위해 짜장면을 만들어 대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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