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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최대 규모 대잠 훈련

입력 | 2015-06-02 00:08:00

해군 제공

해군 제공



1일 해군의 이지스함(7600t급)을 비롯한 함정들이 제주 동방 해역에서 북한의 잠수함 도발에 대비한 통합 대잠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이번 훈련은 미 해군 해상초계기 P-8 포세이돈도 함께 참여하는 한미연합 대잠훈련으로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정성택기자 ne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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